제2 IMF, 경제적 제앙, 곡간이 비어간다. 재난 상황이다.

지금은 IMF로, 경제가 폭망하고 있다. 곡간이 확  비워지고 있다.. 개미들 돈은 없고, 어떡하지 ??

동분서주 하고 있다. 미리 미리 달러를 확보해서 재난을 대비를 했어야 하는데, 

이어려운 시기 지나고 나면 오늘의 이고통이 경험으로 변한다. 그리고 또 반복 하겠지. 

2017년 말부터 경제 지표들를 주시하고 있는데, 어~ 어~ 어 하다가 지금까지 와 벼렸네

사실 코로나19가 기름에 물을 부어버린 격이다. 보다 더 빠른 더 깊은 경제적 수렁이 빠져 버리고 있다.

세계경제는 지난 경제적 제앙들에 답습하여, 이번 10년 주기설은 완만한 경제적 위기가 빨리 끝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닌가 보다~ 아주 아주 힘들고 어려운 

국제 금융시장 불안 심화에 따라 3/23일 외화 외평채에 대한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급등

네이버 금융 달러를 보니, 원화가치가 땅바닦아래, 지하 깊숙이 내려가고 있다.2010년 이후 최고치에 도달 했다

지난 3/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소식에 전일(19일) 1285.70원으로 마감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새 39.20원 떨어진 1246.50원으로 마감했다. 

많은 개미 투자자 들이 최근 삼성전자에 투자를 했다고 한다. 가치주로 중장기로 간다면 추천할 수 있지만 아니다면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엄천난 손실이 날 것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침체가 모든 나라들에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다. 국가간 인적, 경제적인 문단속으로 우리 처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는 또 한번의 

재난 상황 된다.

이런 고난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개별적으로 도생하는 것 ?

걱정이 많이 앞선다. 그러나 벌써 두려움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