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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법원읍 "어촌 마을" 생선구이
    소소한 일상 2020. 3. 20. 23:09

    파주시 법원읍에 들렀다. 마침 늦은 점심저녁을 먹기로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어촌마을" 생선구이가 전문인듯 하다. 어촌정식을 시키고, 생선으로는 고등어와 가자미를 시켰다. 



    동태탕, 알탕도 잘 하는 것 같다. 

    다음에 방문 기회가 되면 맛을 봐야 겠다. 




    아주 소박한 반찬이다.

    찬맛은 식당에서 먹는 보통이다.  



    식당에서 맛보는 보통의 된장국을 포함하니, 

    이제 전체적인 궁색이 마춰진듯 하네

    보통 식당에서 맛보는 맛인데, 동행자는 포장가능한지 여쭤보려고 한다..

    난 SO, SO



    생선은 간이 적당히 베어들어 맛있다.

    동행자도 맛있다고 한다.



    부지런히 좋아하는 생선이라서 남김없이 먹자




    밥공기 추가 해서, 남은 고등어와 된장국에 식사를 계속한다. 



    간만에 두 공기를 비웠다. 

    공기는 흑미를 넣어서 맛있다. 

    빨리 되돌아 가야 해서 여기 까지..


    생선을 좋아 하는 분들이 내용을 보시고, 파주시 법원읍에 방문할때 

    한번쯤 드시기를 권장한다.



                 위치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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