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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으로 산다는것 보다는
    일반정보 2020. 5. 6. 18:20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책 표지

    "삼성맨이라고 모두가 행복할까?"

    ‘행복’과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직장인들, 숙명처럼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현재 나와 나의 아버지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껏 하고있는 이 일이 나의 천직으로 운명이고,숙명으로 알고 살아 왔습니다.

    사실 다른 일에 대한 낮설음과 미지의 두려움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갖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직장생활이 인생의 전부 였는데,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았던것은

    하는 일이 재미와는 거리가 멀어서, 하다보니 정이 들고 그래서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쭉 가져왔는지도 모릅다.

    어떤 이들처럼 좀더 준비하여, 빠른 변화로 직업을 바꿨더라면,

    지금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아이들은 금수저의 삶으로

    살아가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협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나의 시대 60년생 이전 직장인들은

    일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로 빨리빨리 문화와 휴일도 없이 거의 회사일에 몰입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유가 없이 앞만보고 뛰어가던 직장인의 모습입니다.

    (승진을 위해 가정을 내버리고 일만 하는 일벌레)

    거의 슈퍼맨으로 사는 사람들 이죠.

    가족들 봉양으로 아파도 아플수 없는 직장인의 비애가 있지요.


    그래도 월급 받아서 자녀들 학교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고 잘 살아 왔습니다.
    바라기는 내일의 희망은 가족 건강과,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이 첫번째 이지요.

    직장인들은 이렇게 3차 산업혁명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시대로 들어 왔습니다.

    AI(인공지능) 시대, 로봇과 같이 하는 시대인 것이지요.


    직장생활은 개인 사업하는 경우보다는 수입이 안정적 이지요.

    따박따박 월급이 나와서, 월급날만을 기다리게 됩니다. ^^

    먼 이야기지만 봉투로 월급 받을땐 한장한장 세보는 기분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통장으로 들어와서 바로 어디론가 사라지는 놀라운 마법의 시대에 살지요 

    직장생활 관련하여,

    혼자 살면서 경제활동은 나름 여유가 좀 있지요. 자유로운 영혼으로

    다양한 일들을 해 볼 수 있다는 잇점이 있지요.

    그래도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준비된 생활에 대해서, 생각하고 실행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부의 경우, 한분은 직장인으로 생활한다면,

    한분은 공무원 혹은 개인사업(온라인사업 추천) 등에 직업으로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한쪽이 불안하면 한쪽이 커버 해 주는 효과로 인해서 

    가정경제는 계속 순항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것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더하여, 1인 경제인으로 퇴직없이 살아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블로거, 유튜버)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부동산, 주식, 채권, 외환 투자

    140세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어떨까요?

    부자의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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