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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사로 라면이 최고 간단식사, 삼양라면 안성탕면 좋아요소소한 일상 2020. 3. 28. 19:08
출출하여 저녁 겸으로 라면을 먹을 생각에 물을 끓이고, 라면 한 봉지 반에 수프를 먼저 끊였다. 진도파 한쪽과 달걀 하나 준비를 했다. 맛있게 귾여지고 있지요? 라면에는 대파를 적당하게 넣고, 달걀 넣어서 끓이면 되지요 ^^ 노른자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점점 배고픔이 더해 갑니다. 잠시 후면, 곧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지난주에 강화도에서 순무 사와서 김치 담갔는데, 적당히 맛있게 익었습니다. 순식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근무기간이라서 요즘 간단하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생각이 앞으로 계속 발생하게 될 미지의 바이러스로 인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인위생, 건강, 경제적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 할 듯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추가로 고대의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