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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글 4966호 - 웃자 웃자 그리고 또 웃자소소한 일상/좋은글 2020. 5. 7. 09:33
누구나 좋은 사람을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살 수 있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 마음이 부유해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읍니다,
그래서 웃는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동지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 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얼굴을 펴게되면 인상이 확달라지고
가슴을 펴게되면 인물이 확달라지고
생각을 펴게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소소한 일상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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